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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상하지 않게 집에서 뿌리 염색하기.(feat.미장센 샤이닝 에센스 퍼퍼퓸염색)

안녕하세요? 염색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뿌리 염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뿌리 염색을 하는 경우 머릿결이 많이 상할까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더구나 흰 머리카락이 있으신 분들은 눈에 흰머리카락이 띄기 때문에 더 자주 하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머릿결을 보호하면서 하는 뿌리 염색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억하실 부분은 머리카락을 감지 마시고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머리에 기름기가 어느 정도 있어야 두피를 보호하기 때문이며 머리카락이 덜 상합니다. 머리카락을 감고 바로 하시면 두피에도 자극이 가고 모발도 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염색할 부분에 일부러 염색 전 모발 에센스를 발라 주고 합니다. 어? 이러면 염색이 잘 나오냐고요? 제가 직접 보여..

쇼핑정보 2022.02.23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활 알고 쓰자(feat.AHC 플래시 모이스쳐 크림)

어느 날부터인가 화장품 계에 나타난 메이크업 베이스 누구나 화정전 항상 바르는데 화장할 때 왜 쓰시나요? 화장 전 메이크업 베이스 어떤 정확히 역할을 하는지 알고 쓰시시고 있나요? 저희 엄마도 항상 쓰시기에 무슨 역할인지 알고 쓰는 거냐 물으니 "얼굴에 화장 전 얼굴 보호막 같은 것을 만들어 주지 않아? 그런 줄 알았는데 그래서 이것 쓰면 피부가 덜 상하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대답하십니다. 요즘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으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은 맞으나 메이크업을 하기 전 실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피부톤이나 결을 정돈해 주어 파운데이션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즉 화장이 덜 뜨게 해 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화장 ..

쇼핑정보 2022.02.22

백반집의 꽃 밑반찬만들기 2편 무생채 만들기.

무는 계절 상관없이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은 야채입니다. 하지만 요리에서의 활용도는 엄청 납니다. 그래서 항상 무는 냉장고에 사 두는 편입니다. 오늘은 이 무를 사용해서 백반집 밑반찬 만들기 2편 무 생채만들기를 해 보려 합니다. 저의 무생채는 새콤달콤한 중독성 있는 무생채 인데요. 오늘 공유해 드려 보겠습니다. 재료 무 270g 소금 10g 마늘 1개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깨소금 1스푼 무를 채 썰어 줍니다. 채썬무를 소금 10g을 넣고 절여 버무려 절여 질때 까지 기달려 주세요. 채썬무에 절여지면서 물기가 생길 겁니다. 무를 꺽어 봤을때 뚝 부러지지 않고 그냥 구부러진다면 잘 절여진 것입니다. 잘 절여진 무의 물기를 손으로 짜서 수분을 빼 줍니다. 짜 무에 고춧가루,파,마늘,식초,설탕,깨소금을 넣..

삼시세끼 먹기 2022.02.22

쫀쫀한 나의 피부관리 모찌토너 사용

겨울이 되면 누구나 피부가 건조해 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피부 겉의 보습도 중요 하지만 피부 속 보습까지 채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제가 사용해본 여러 제품 중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있는 토니모리 원더 세라미드 모찌 토너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용량으로 500ml입니다. 물론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7,300~10,000 안쪽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정말 어느 비싼 보습 토너보다 효과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 토너는 화장솜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이런 대용량이 아니라면 어려운 이야기 이죠. 하지만 저는 지금 팍팍 아낌없이 제 피부에 써 주고 있습니다. 벌써 이만큼을 썼네요. 저는 무엇 보다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인공향료,..

쇼핑정보 2022.02.21

백반집 기본 반찬 만들기 콩나물 무침.

혼자 나와 살다 보면 집밥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가게 되는 곳이 백반집일 겁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식당 가는 것도 좀 꺼려지고 하다 보니 집밥 그리워질 때쯤 한 번씩 가던 백반집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일 겁니다. 백반집은 찌개나 메인 메뉴도 중요 하지만 백반집의 꽃은 바로 밑반찬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백반집 밑반찬 레시피를 여러분께 공유를 해 드릴 생각입니다. 항상 백반집을 가면 자주 나오는 밑반찬 중 하나가 바로 콩나물 무침입니다. 어려서부터 항상 싼값에 단골로 올라오는 집 반찬중 하나도 콩나물 무침이었지요. 엄마가 콩나물을 무치고 바가지에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것을 삼 남매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항상 나물 무친 바가지 쟁탈전이 일어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자..

삼시세끼 먹기 2022.02.21

수분 폭팔 더블빅 울트라 수분 크림 (내돈내산.)

나이가 들 수록 피부에 신경을 항상 쓰지만 겨울이 되면 더더욱 신경이 쓰이는 듯합니다. 피부가 땅기니 유분 있는 제품들을 쓰긴 하지만 피부가 순간 보호막이 생길 뿐 뭔가 푸석푸석합니다. 바로 유수분 밸런스가 안 맞아 그런 것이지요.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유분이 줄기 때문에 나이 피부에 맞게 유분이 강화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 수분을 채우는 부분이 부족합니다. 수분 제품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신 후 유분 제품으로 피부 수분이 나가는 것을 막아 주어야 얼굴이 푸석해지지 않고 생기 있게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유분은 피부 타입에 따라 조절을 해야 하지만 수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많이 써본 결과 가성비 값..

쇼핑정보 2022.02.20

두께 상관없이 양배추 가장 맛있는 식감으로 찌는 방법.(양배추찜 )

겨울입니다. 겨울은 야채값이 항상 비쌀 때입니다. 하지만 이런 겨울에 오히려 가격도 싼 야채가 있는데요. 바로 양배추 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배추가 찬바람에 단단히 야물어 식감도 좋고 단맛이 많이도 많이 나서 맛이 좋고 더구나 영양도 높을 때입니다. 이런 겨울에는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양배추를 쪄 보기로 했습니다. 양배추는 사 올 때마다 양배추의 야물기가 다르고 두께감도 달라서 많은 레시피대로 하면 어쩔 때는 덜 쪄지기도 하고 너무 익기도 해서 저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께 상관없이 가장 맛있는 식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재료 양배추 쌈장 양파 참깨 참기름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신 후 냄비에 물을 넣고 찜용..

삼시세끼 먹기 2022.02.20

치주염 구강소독제 헥사메딘액 잘 알고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니보니 입니다. 오늘은 치주염 구강 소독제 헥사마딘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치주염 등으로 고생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이가탄 등 젊은 나이에 안 먹어 본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번 생긴 염증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고생을 했는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헥사메딘 액을 사서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1,500 원주고 약국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더군요. 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퉁퉁 부었던 잇몸이 다음날 가라앉더라고요. 하지만 효과가 좋은 만큼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읽어 보았습니다. 헥사메딘의 효과는 보철이나 의철에 의한 염증, 칸디다 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등 여러 가지 염증에 쓰입니다. 내용물은 따라 보면 투명한 액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15ml를 따라 하루에..

쇼핑정보 2022.02.19

혼 밥러 치킨이 남을 때는 치킨 마요 덮밥이 정답.

안녕하세요. 어제 갑자기 치킨도 먹고 싶고 해서 배달을 시키긴 했지만 항상 문제는 남는 치킨입니다. 혼밥 하시는 분들은 항상 치킨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킨마요를 해볼 생각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남은 치킨 양파 반개 계란 3개 우유 3스푼 소금 한 꼬집 간장 2스푼(후라이드가 남은 경우는 4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올리고당 3스푼(양념인 경우는 2스푼) 물 8스푼 미림 1스푼 남은 치킨을 뼈를 발라 먹기 좋게 찢어 주신 후 양념에 버무려 놔 주세요.(후라이드면 그냥 뼈를 발라서 찢어놔 주세요.)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분량의 양파, 양배추 그리고 간장, 미림,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 주세요. 계란에 우유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섞어 준비해 주세요.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준비된 계란을 스크랩..

삼시세끼 먹기 2022.02.19

나의 피부에 따라 아이크림 사용방법이 다르다( feat.AHC아이크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크림 알고 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상품 후기와 함께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오래전에 호주 백화점에서 엘리자베스아덴의 15ml 자리의 아이크림을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격을 묻는 제게 점원이 150불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때는 영어가 부족한지라 50달러만 크게 들려서... 50불인지 알고 쿨하게 계산하러 갔는데 150불이라 하여 황당했지만 소심했던 저는 그냥 지불을 하고 눈물과 그 아이크림을 산 기억이 납니다. 집으로 돌아와 그 비싼 것을 연고 바르듯이 참 열심히 발랐지만 그곳 매장에서 광고한 효과 당연히 못 봤습니다. 하하하. 그 이후에 화장품 회사 다니시는 분을 만난 적 있는데 그분 말씀으로는 화장품은 대부분 브랜드 값이 크고 대부분 성분은 비슷하다 하더군요. 그 뒤로 그..

쇼핑정보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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