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먹기

혼 밥러 치킨이 남을 때는 치킨 마요 덮밥이 정답.

보니보니넘버원 2022. 2. 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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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갑자기 치킨도 먹고 싶고 해서 배달을 시키긴 했지만 항상 문제는 남는 치킨입니다.

혼밥 하시는 분들은 항상 치킨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킨마요를 해볼 생각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남은 치킨

양파 반개

계란 3개

우유 3스푼

소금 한 꼬집

간장  2스푼(후라이드가 남은 경우는 4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올리고당  3스푼(양념인 경우는 2스푼)

물 8스푼

미림 1스푼

 

 

 

 

남은 치킨을 뼈를 발라 먹기 좋게 찢어 주신 후 양념에 버무려 놔 주세요.(후라이드면 그냥 뼈를 발라서 찢어놔 주세요.)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분량의 양파, 양배추 그리고 간장, 미림,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 주세요.

 

 

계란에 우유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섞어 준비해 주세요.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준비된 계란을 스크랩을 해 주시돼 최대한 잘게 부수어 주세요.

 

 

밥을 한 공기 정도 그릇에 담아 주세요.

 

 

 

밥 위에 양파와 양배추 볶은 것을 올려 주세요.

 

 

 

중앙 가운데를 남겨 두시고 주변으로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 주세요.

 

 

가운데에 치킨을 올려 주세요.

 

 

 

위에 마요네즈를 뿌려 주세요.

 

 

김가루를 한가운데 뿌려 주세요.

이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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