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패션후르츠 쇼핑,구매 상세후기.

보니보니넘버원 2022. 4.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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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후르츠는 백가지 향이 난다 하여 백향과로도 불립니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할 정도로 맛과 향이 풍부한 패션후르츠 음료나 디저트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작은 석류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성에게 좋은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몇 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어찌 먹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패션후르츠를 구매합니다.

패션후르츠 청을 만들어 날씨가 더울 때 음료로 먹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일부는 내용물만 얼려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디저트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항상 구매 시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해 주문을 하는데요, 이번에도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 곳을 찾아본 결과 비비 수산이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구매도 많이 이루어진 곳이고 좋은 후기도 많았습니다.

총 1kg 5팩을 17,000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패션후르츠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망고도 함께 주문했는데요.

주문한 패션후르츠와 망고의 내용물이 녹지 않고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패션후르츠가 아래에... 꺼내서 사진을 다시 찍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래의 패션 후르츠를 꺼내 보았습니다.

사이즈도 제법 크고 과일 색도 잘 익은 듯 보랏빛이 선명합니다.

패션후르츠는 보랏빛이 선명할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사이즈만 크고 안에 텅 빈 경우도 있으니 아직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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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을 잘라 보았습니다.

자르자마자 만족스러운 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패션후르츠가 속이 이 정도면 꽉 찬 것입니다.

패션후르츠는 내용물은 노란색이 찐할수록 잘 익은 겁니다.

아주 샛노란 색깔입니다.

수저로 살짝 떠먹어 보기도 했는데 향이 정말 찐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맛있는 패션후르츠 청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청을 만들 때는 과육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으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패션후르츠는 껍질째로 냉동실에 보관할 수도 있지만 부피가 생각보다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의 과육을 긁어서 지퍼팩에 보관하시며 필요시 꺼내 드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얇게 펴 놓으시면 필요시 손으로 간편하게 부러뜨려 사용하기 편합니다.

 

간단 총 상품평

*가격대 마음에 듭니다.

*배송 빠릅니다.

*내용물이 녹지 않고 신선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과육도 실하고 맛도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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