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콜라가 많이들 생각 나시죠? 저도 요즘 야외 활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콜라 생각이 간절 해지네요. 한국 와서 살다 보니 느끼는 점은 콜라가 생각보다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절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노브랜드의 캔콜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이 엄청 저렴 하긴 하나... 맛이 어떨지는 가늠이 안 되니 선 듯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이 가격이 저렴 하니 그냥 버릴 샘 치고 사보라고 해서 사와 보았습니다. 개당 355ml이며 , 총 6개 들이이고 , 가격은 2,580원입니다. 버릴 샘 치고 도전할 만한 가격이긴 하죠? 적면 모습입니다. 제법 포장은 코카콜라 비슷합니다. 맛도 그래야 할 텐데요. 일단 칼로리는 100 kcal입니다. 코카콜라 같은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