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 사용 후기(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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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 사용 후기

 

나이가 드니 점점 얼굴의 주름이 신경 쓰였습니다.

 

주름의 원인이 얼굴의 보습력을 더해 주어야 할 것 같아 주부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 그 유명한 갈색병도 사 보았으나 아까워 연고 바르듯이 발라 보니 별 특별히 좋아지는 것도 모르겠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수분을 강화 제품은 금세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어 유분이 좀 포함된 것을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너무 무겁고 번질번질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도 많고 정말 좋은 제품을 발견해 쓰게 되어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 후기를 공유해 드릴 제품은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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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버 쇼핑을 통해 용량 200ml 제품과 사은품으로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베리어 시카 밤 15ml 증정품 네 개를 1,2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 네이버에 동일 제품이 1,5900원에 검색이 되고 있고  증정품 없는 본품만 있는 200ml 제품은 최저 1,0480원 까지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이 포함되었다 되어 있습니다.

 

왠지 피부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손에 짜 보니 보통 에센스 정도의 묽기입니다.

 

 

 

 

손등에 문질러 보니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중간의 느낌입니다.

 

 

 

 

이번엔 세안을 한 후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만 발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겉도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10초 후에는 스며드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르고 한 시간이 되었는데도 왠지 충분히 다른 것을 안 발라도 될 정도로의 보습력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분기는 어느 정도 있지만 수분이 많이 부족한 피부 타입입니다.

 

아마도 저주받은 피부인 것 같습니다.

 

이 저주받은 피부에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가격이 싼 제품이어서 엄청 많이 충분히 바르고 있습니다.

 

비싼 것 사서 연고 바르듯 했던 것보다 훨씬 피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처럼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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