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케일링을 하고 나니 치아 시림이 심해졌습니다. 치아 시림은 스케일링 밑 치아에 관한 치료와 처치 후에 자주 겪는 일이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치아의 민감성이 심해지는 듯합니다. 저는 치아 스케일링 밑 치아 관한 모든 치료와 처치 상관없이 계속 시림을 유지했었습니다. 정말 심했던 치아 상태였습니다. 양치 후 치아 헹굼시 일반 수돗물의 온도로도 차이 시림 때문에 항상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만 했으며 뜨거운 국물이나 차를 마실 때도 이빨 시림이 오기 십상이었습니다. 제가 치아 시림이 점점 심해진다 하니 치과 의사 선생님께서 센소다인으로 치약을 바꾸면 시림이 덜 할 거라 추천하시더군요. 호주에서 살 때도 모든 의사들이 추천하는 치약이기도 했습니다만 호주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싼 나머지 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