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 쉽게 해 줄수 있는 탈모예방 프로젝트( feat.미장센 미셀라샴프,미장센 퍼팩트세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해 줄 수 있는 탈모예방 케어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탈모가 심하신 분들은 두피가 지성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딥 클렌징이 중요합니다.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각질들은 탈모의 적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하루만 지나도 머리가 떡이 지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딥 클렌징이 가능한 샴푸를 써 주어 모공을 막고 있거나 막을 수 있는 피지들을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미장센 퍼펙트 세럼 미셀라 샴푸입니다.

가격 대비 괜찮으며 감은 후에 두피 건조함도 많지 않습니다.

지성용이어서 두피에 있는 피지들을 제거하기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손에 샴푸를 무쳐 손바닥에 넓게 바르신 후 모발이 아닌 최대한 두피에 꼼꼼히 묻히셔서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문질 해서 두피 청소를 해 주세요.

 

 

머리를 감으신 후 트리트 먼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트리트 먼트를 하시기 전 머리를 수건으로 물기가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는 닦아 내시고 최대한 두피가 닿지 않게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트리트 먼트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트 먼트의 기름 성분이 모공을 막아 탈모를 부축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가격 대비 좋은 제품만을 고집하고 찾아다니기에 미장센 대용량 제품을 많이 씁니다.

머릿결이 저처럼 많이 상하신 분들이라면 미장센 대미지 케어 데일리 트리트 먼트를 사용합니다.

 

 

 

머리카락 끝이  상해 있으면 머리카락이 엉기기 쉽습니다.

머리빗이나 손으로 빗으시면 엉긴 부분을 힘으로 빗게 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의 탈모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알지만 엉긴 것이 신경 쓰여서 자구만 손이 가고 손이 가면 더 상하고 머리카락은 함께 빠져나와버리는 꼬리를 무는 악순환을 끊어 주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상한 부분을 잘라내 버리시던지 아니면 머리를 감으신 후에는 꼭 세럼 종류를 발라서 머리카락 끝이 엉기는 것을 막아 주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끝에 꼼꼼하게 헤어 세럼을 발라 주세요.

세럼은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두피와는 멀게 해서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가격대비 효과가 좋은 미장센 퍼팩트 세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