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브랜드 프렌치 롤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저는 바게트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다 보니 한 번에 다 먹지는 못하죠. 그렇다 보니 첫날은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그다음 날 먹으려 하면 눅눅해져 있곤 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매번 망설이게 되었는데 노브랜드를 방문 시 프렌치 롤을 발견했습니다. 왠지 작은 롤로 나누어져 있으니 부담 없이 먹고 싶은 양을 구워 먹을 수 있고 매번 바삭함을 즐길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총용량은 480g이며 가격은 3,980원입니다. ㅍ 제과점의 바게트가 3,900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가격이 나쁘진 않습니다. 아래 자신은 제품 상세 정보입니다. 프렌치 롤의 제조사는 프랑스이며 이마트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이군요. 개수는 꺼내 보니 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