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성 청결제는 한국에 지노베타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노베타는 여성이 질염이 생겼을 경우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기 때문에 질염 예방용으로 쓰는 것은 부적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질염이 걸리기 전 예방용으로 나오는 세정제가 많이 나옵니다. 질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여성의 시크릿 존을 PH 4.2~5.0의 산도로 유지시켜 주어야 하기에 산도를 맞춰주는 기능으로 나옵니다. 질염이 걸리면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옵니다. 정말 어디가 말을 하기 뭐한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구입하려 하니 너무 제품들도 많고 더구나 이름 없는 화장품 회사들 것도 많습니다. 보통 저가에서 고르면 2~3만 원 정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