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뚫리는 오타이산 복용 상세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국민 소화제라고 하는 오타이산 상세 후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오타이산은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소화제입니다.

140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것을 보면 효과가 정말  좋기는 한가 보다 싶어 저도 구입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효과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왜 140년을 사랑받았는지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먹고 30분 후에 바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오타이산은 자연에서 유래한 생약과 양약의 장점들을 배합하여 만든 약이다 보니 아무래도 속이 좀 더 편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맛은 생약 성분이 있어서 인지 뭔지 살짝 화한 맛이 납니다.

까수명수 아주 순한 맛이라 보시면 될 듯합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음식을 먹을 일이 많기에 저는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비상약으로 챙겨 갑니다.

그래서 저는 대용량보다는  낱개 포장으로 된 상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구매는 일본 직구 코믹스를 통해 15,835원에 했습니다.

 

상품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안쪽을 보면 이렇게 48개의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내용물은 굉장히 고운 가루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간단한 설명서를 보다 보니 영어로 된  부분이 있어서 그쪽으로 보았습니다.

내용물 중에는 계피나무껍질, 회향, 육두구, 정향, 감귤껍질 등이 함유되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과음, 속 쓰림, 위의 무거움, 과식, 산 과다에 쓰인다고 나와 있고요.

성인 (15세 이상) 1포, 8~14까지는 1/2포 1일 3회 미지근한 물에 식후나 식간에 먹으라고 나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좋으니 집에 비상약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오늘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속 편한 하루 보내세요.^^